꿀과 물엿을 숙성하여 장인의 손길로 한올한올에 정성을 다해 만드는 100% 수제 다과입니다. 1만 6천 가닥의 꿀실은 돌잡이 때의 실타래처럼 장수와 건강, 행운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므로 소중한 분께 선물하시기에 좋습니다. 냉동실에 얼리면 비스켓처럼 부스러져 더욱 맛있습니다. 땅콩맛, 아몬드맛, 초코렛맛, 백년초맛, 녹차맛, 장단콩맛! 10개들이에 8천원, 9천원이랍니다. 스태프분들의 꿀타래 만들기 시연을 보고 있으면 홀리듯 살 수 밖에 없어요. 인사동 매력만점의 디저트, 꿀타래랍니다.